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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낯설지만 매력적인 국가 터키
저는 그곳 이스탄불에 2년 살이를 왔습니다.
7살 쌍둥이와 터키어를 못하는 한국 엄마 !
우리 괜찮을까?!
터키 입국부터 터키 현지에 새 보금자리를 꾸리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입국 후 한 달여...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였습니다.
터키가 아무리 낯설어도 사람 사는 곳
살수록 매력적인 터키 그리고 이스탄불
몸으로 겪으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키 현지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.
이 꿈같은 2년, 아이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 채우길 바라며 7살 둥이의 성장, 터키 여행 그리고 터키 살이 낯선 경험들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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